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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첫 우승, “롱런(Run)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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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27일에 개최된 ‘2019 조선일보 춘천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모교의 이동진 선수(체육교육과 16)2시간 2008초의 기록으로 국내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4학년으로 졸업 이후에는 공식적으로 삼성전자 팀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는 이동진 선수는 우승을 떠나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이 좀 크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춘천마라톤까지 대회 출전은 네 번째였고 완주는 세 번째라는 이동진 선수. 보통 동계훈련 때 쌓은 기량으로 가을까지 경기를 출전하는데 작년에 부상을 입어 동계훈련을 다녀오지 못했다. 이후 출전했던 첫 마라톤 대회에서도 기권을 할 수밖에 없었고,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는 냈으나, 생각보다 좀 더 좋은 기록을 만들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선수 보호 차원에서 22살이 되기 전까진 마라톤 출전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이 선수는 5000m, 10000m를 뛰는 트랙경기나 21.0975km를 달리는 하프 마라톤에 주로 출전했으며, 작년 2018 전국체전에서 5000m와 하프마라톤에서 1등을 차지했고 올해 2019 전국체전에서는 5000m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모든 운동선수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자기 관리에 따라 선수들의 은퇴시기가 크게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그중 마라톤 선수들은 나름 수명이 긴 편이고 선수로서의 전성기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찾아온다. 따라서 이 선수는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자기 관리 철저하게 해서 오래도록 뛰어난 선수로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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