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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이재광(전기 83)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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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희망 밝히는 중전기 분야의 대표 강소기업 

중소기업은 성공 신화의 지름길멀리 보고 큰 선택하기를 기대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도전이라는 비전 아래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개척정신으로 중전기 분야의 대표적인 강소기업으로 자리 잡은 광명전기는 배전반과 가스절연개폐장치(GIS)로 출발하여 차단기와 개폐기원자력 전기설비 기술까지 국산화 기술을 두루 갖춘 종합 중전기 회사이다지난 해 8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지식산업용지를 분양받은 광명전기는 본사 사옥 신축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서울사무소와 피앤씨테크광명 SG, R&D센터 등 계열사를 한데 모아 서로 소통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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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설립 이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강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해온 광명전기는 최고의 품질과 기술만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경영철학으로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핵심기술을 개발해왔다매출의 4~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급변하는 국내외 전력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 개발과 전력 기술 자립활동을 추구하고 있는 광명전기는 기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성장시켜 각종 차단기개폐기배전반과 원격감시시스템자동화시스템 등 저압에서 초고압에 이르는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폭넓은 사업 스펙트럼 확보이제 실리콘밸리 육성’ 부푼 꿈

광명전기의 주력 아이템은 크게 축소형 금속폐쇄배전반(MCSG)'과 친환경 큐비클 GIS(EC-GIS)’자체기술로 개발한 축소형 MCSG’는 배전반 판넬 폭이 1200mm에서 800mm급으로 대폭 줄었으며 별도의 장치 없이 수배전반 자체로 규모 8.3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0년 이상 원전프로젝트 경험과 노하우가 집적된 결과물인 이 제품은 2017년 정부로부터 성능인증을 획득지진에 민감한 공항과 경전철 등 공공기관에 주로 공급되고 있으며중전기기 분야의 ‘EC-GIS’는 지구온난화를 야기하는 육불화황(SF6) 대신 친환경 드라이에어를 적용쾌적한 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MCSG와 EC-GIS의 선전을 바탕으로 매출 750억원영업이익 37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광명전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무려 1969.8% 증가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지난 해 8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24만여㎡ 지식산업용지 일부를 분양받아 내년 7월부터 본격적인 본사 사옥 신축공사를 시작하는 이재광 회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기업협의회 회장단에 선출되어 2023년까지 100여 개의 첨단업체들이 소통하고 각 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을 이끌어내 과천지식정보타운을 국내 최대의 실리콘 밸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또한 과천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가 되도록 적극 협조하여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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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친정 회사 인수연매출액 2천억의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11년간 재직한 회사를 2003년 인수해 연 매출 300억에서 2,000억 원대로 끌어올린 신화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이 동문은 광명전기를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정부가 매년 15억원씩 5년 동안 지원해주는 프로젝트에 참여, '월드클래스 300' 업체로 당당히 선정되었으며 2015년 수출 1천만 불 달성에 이어 2017년 2천만 불올해는 3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종사자 중 88%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만큼 중소기업에 일거리가 많이 만들어져야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강조하는 이 동문은 중소기업은 정년이 없어 65세가 넘어도 현직에서 근무할 수 있어 회사생활을 더 오래할 수 있고기술을 익히고 업무를 배워 사업을 시작하는데도 유리하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초년도 급여 차이로 인해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당장의 이익을 쫓는 선택을 하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두 선택에 큰 차이가 없다며 멀리 보고 선택하기를 조언했다중소기업은 큰 어려움 없이 취직할 수 있으며 자기의 실력을 발휘해 더 안정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취직을 앞둔 후배들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중소기업의 큰 비전을 발견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광명전기를 세계적인 전력분야 회사의 반열에 올리기 위해 21세기 첨단 전력 시스템 분야의 무한한 가능성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이재광 동문이 신 사옥 이전과 함께 열어갈 광명전기의 새로운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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