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안산자락길에서 건강과 우의 증진의 자리 마련 > 동문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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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호
제22회 건국가족 한마음 등반대회 서대문구 안산자락길에서 건강과 우의 증진의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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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하늘과 큰 산의 마음으로 건국을 가득 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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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건국가족 한마음 등반대회가 10월 3일 서울 서대문 안산 자락길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윤보(경영 74) 총동문회장과 연희철(공화 81) 체육회장을 비롯한 동문들과 유자은 이사장과 민상기 총장을 비롯한 학교, 법인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순국선열의 위패가 모셔진 서대문 역사기념관 내 독립관 앞에 집결하여 행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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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등반대회는 순국선열유족회의 후원으로 독립관과 서대문형무소가 소재한 독립공원 일대에서 개최돼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오전 10시 접수를 마친 동문들은 각 참가팀 별 깃발을 들고 배번호판을 착용하며 한마음으로 안산 자락길을 걸을 준비를 마쳤으며 태풍 예보에도 불구, 행사 직전 쾌청한 가을 하늘이 동문들을 반겨 더욱 들뜬 마음으로 등반대회 행사에 임했다.


 진덕수(전자 83) 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 이윤보 총동문회장은 “태풍과 우천으로 인해 걱정이 많았으나 다행히 맑은 날씨에 건국가족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그동안 많은 동문들의 참여 속에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등반대회 행사에서 모두 행복한 추억을 마음 속에 간직할 수 있길 바란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연희철 체육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동문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우리 모두의 성과이며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등반대회를 통해 하나 되고 단합하여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건국가족이 되자”는 대회사를 했다. 유자은 이사장은 “동문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설립자의 건학이념을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무사히 건강한 모습으로 오늘 행사가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는 인사말을 전했고, 민상기 총장은 모교의 발전상을 소개하며 이는 건국 구성원의 노력과 격려의 결과라는 감사의 말과 함께 오늘 행사를 통해 더욱 화합하는 동문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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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로 맞춰 입은 등산복과 힘찬 조별 구호로 단결력을 과시한 동문들은 출발 평가를 받고 안산 자락길을 향해 걸음을 내딛었다.

 독립관에서 출발한 동문들은 총 7km의 코스를 함께 걸으며 우의를 다지고 땀 흘린 모습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트래킹을 마친 동문들은 하나둘씩 행사장인 순국선열 추념탑 앞 광장으로 복귀하여 준비된 도시락과 기념품을 받고 삼삼오오 즐거운 분위기 속에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 및 폐회식에서 총동문회장상의 영예는 최다 인원이 참가한 건국대학교병원 팀이, 체육회장상은 황소산하회 팀이 차지했다. 이사장상은 건대부고 팀이, 총장상은 건대부중 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10회 동문회와 18회 동문회, 84학번 동문회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많은 동문들이 우수상, 단합상 등을 수상해 기쁨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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